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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· 0:00

국토교통부가 고시원을 1인 주거로 보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려다 9일 만에 철회한 논란의 핵심은, 이미 7~9㎡로 좁은 방에 욕조를 넣는 공급 중심 발상이 청년의 실제 수요와 어긋난다는 점이다. 거주자와 전문가들은 욕조보다 방음·위생·화재안전·취사·보증금 지원과 주거 사다리를, 더 넓게는 정부가 집을 대신 만들어주기보다 민간이 돌아가게 만드는 환경을 요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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