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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· 0:00

퍼블리를 2015년에 창업해 2024년 매각한 메이저 박이, 투자 한파와 채용 시장 동결 속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던 채용 사업에 몰입하고 있었다는 ‘빨간 약’ 자각 이후 추가 투자 없이 1년 안에 매각·청산하기로 한 과정을 중심으로, 실패를 공개한 이유와 리더의 취약성·역할 인식·운의 여유를 풀어낸 인터뷰다. 책은 자기치유 초고를 사회에 대한 빚 갚기로 다듬은 결과이며, 그는 다음 사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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